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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 Med Educ > Volume 27(3); 2015 > Article
학생과 전공의 간의 진료수행 자기효능감 차이

Abstract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differences in self-efficacy in clinical performance (SECP) between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Methods:

A total of 267 medical students and 110 residents participated in a survey on SECP with regard to seven factors: knowledge acquisition and application, clinical reasoning, clinical skills, communication with patients, relationships with other health professionals, medical ethics, and self-development. The data were examined by multivariate analysis of variance.

Results:

Residents had higher scores for clinical skills than students (F[1, 372]=8.919, p<0.01), whereas students scored significantly higher for communication with patients (F[1, 372]=26.779, p<0.001), relationships with other health professionals (F[1, 372]=12.807, p<0.001), medical ethics (F[1, 372]=40.136, p<0.001), and self-development (F[1, 372]=32.380, p<0.001).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genders or specialties of residents.

Conclusion:

There are differences in SECP between students and residents. These results can guide the design of self-efficacy improvement programs.

서론

의학교육의 목표는 기본 의학지식을 토대로 일차의료에서 흔한 문제를 중심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좋은 의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의과대학은 학생들이 졸업 후 일차 진료의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할 사회적 책무성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환자 진료를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진료상황에서 성공적으로 환자 진료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이나 기대가 없다면 성공적인 수행을 보이기 어렵다. 이것은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이라는 교육적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자기효능감은 개인이 어떤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요구되는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관한 개인적 판단 또는 신념이다[1]. 수행은 이러한 개인의 자기효능감에 따라 결정되며, 개인의 역량 자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여 그 일을 수행할 때 성공의 가능성은 높아진다[2].
의학교육에서 자기효능감은 임상술기, 의사소통, 특정 질환의 진료 등에 국한하여 자기효능감을 측정해 왔고[3], 의사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 전반에 대해 자기효능감을 측정하지 못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성공적인 진료수행에 필요한 자신감을 측정하기 위한 진료수행 자기효능감을 의학지식 습득 및 적용, 임상추론, 임상술기, 환자 의사소통, 타 의료직과의 관계, 의료윤리의식, 자기개발의 7개 하위요인으로 제시한 바 있다[4]. 결국 자기효능감은 의과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갖추어야 할 역량의 범위와 관련된 것으로 five star doctor와 CanMEDS에서 제시하는 의사의 역할이나 역량들과 관련이 있다[5]. 이러한 자기효능감은 졸업 후 수련과정을 이수하는 데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며[6], 궁극적으로 환자의 진료만족도와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 동안 의학교육 분야에서 자기효능감과 관련하여 학년이나 성별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는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3]. 대체적으로 여학생보다는 남학생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전공의 및 의사를 대상으로도 자기효능감이 꾸준히 측정되어 왔지만, 환자와의 의사소통, 술기, 임상 판단을 위한 자료 활용 등 특정 영역에 대해서만 자기효능감을 측정하였다[7].
이처럼 의과대학생들이 지각하는 진료수행 자기효능감은 의과대학뿐만 아니라 졸업 후 수련과정에서도 중요한 개념으로 연구가 되어 왔다. 그러나 진료수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자기효능감 요인이 학생과 전공의의 교육 및 수련단계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비교 분석한 연구는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의과대학생과 전공의에 있어 진료수행 자기효능감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의과대학 교육뿐만 아니라 졸업 후 교육을 개선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는 2014학년도에 인천 지역과 전북 지역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3학년과 4학년 학생, 각 대학병원에 근무 중인 전공의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대상의 분포를 살펴보면, 3학년이 123명(32.6%), 4학년이 144명(38.2%), 전공의가 110명(29.2%)이었다. 성별 분포는 학생의 경우 남학생이 126명, 여학생이 140명이며, 전공의의 경우 남자가 74명, 여자가 35명이었다. 평균 연령은 학생의 경우 28.88세(표준편차, 3.34)이고, 연령 범위는 23세에서 59세였으며, 전공의의 경우 30.39세(표준편차, 2.53)이고, 연령 범위는 25세에서 39세였다.

2. 연구 도구

본 연구에서 진료수행 자기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해 Park [4]이 개발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척도는 의학지식 습득 및 적용, 임상추론, 임상술기, 환자 의사소통, 타 의료직과의 관계, 의료윤리의식, 자기개발의 7개 하위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문항 수는 36문항이다. 각 문항에 대한 반응양식은 리커트(Likert) 5점 척도이며, ‘전혀 그렇지 않다’의 1점부터 ‘매우 그렇다’의 5점까지 반응하도록 하였다. 각 요인별 하위 점수가 높을수록 해당 효능감이 높다고 해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하위 요인별 Cronbach α계수는 0.812에서 0.886의 범위였고, 전체 Cronbach α계수는 0.950이었다.

3. 결과 분석

본 연구에서 사용된 결과 분석 방법은 학생과 전공의, 성별, 전공의의 전공계열에 따른 진료수행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다변량 분산분석(multivariate analysis of variance)을 수행하였다.

결과

1. 학생과 전공의의 진료수행 자기효능감 차이

학생과 전공의의 진료수행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다변량 분산분석을 수행한 결과, Pillai’ T2=0.229(p<0.001), Wilks’ Lambda=0.771 (p<0.001), Hotelling’s T2=0.297 (p<0.001)로 나타나 진료수행 자기효능감 하위 요인의 조합된 평균이 학생과 전공의 집단에 따라 유의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어느 요인이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F값을 살펴본 결과, 임상술기는 전공의가 학생보다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F[1, 372]=8.919, p<0.01). 그러나 환자 의사사통(F[1, 372]=26.779, p<0.001), 타 의료직과의 관계(F[1, 372]=12.807, p<0.001), 의료윤리의식(F[1, 372]=40.136, p<0.001), 자기개발(F[1, 372]=32.380, p<0.001)은 학생이 전공의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반면, 의학지식 습득 및 적용(F[1, 372]=2.663, p>0.05), 임상추론(F[1, 372]=2.500, p>0.05)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Table 1).
학생과 전공의 집단 간 차이 때문에 생기는 변량이 총 변량(종속변수)을 얼마나 설명하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η2값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의료윤리의식(η2=0.097), 자기개발(η2=0.080), 환자 의사소통(η2=0.067), 타 의료직과의 관계(η2=0.033), 임상술기(η2=0.023) 순으로 상대적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2. 성별과 전공의의 전공계열에 따른 진료수행 자기효능감 차이

성별에 따른 진료수행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다변량 분산분석을 수행한 결과, Pillai’ T2=0.032 (p>0.05), Wilks’ Lambda=0.968 (p>0.05), Hotelling’s T2=0.033 (p>0.05)로 나타나 진료수행 자기효능감 하위요인의 조합된 평균이 성별에 따라 유의미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의학지식 습득 및 적용(F[1, 372]=0.045, p>0.05), 임상추론(F[1, 372]=0.271, p>0.05), 임상술기(F[1, 372]=0.670, p>0.05), 환자 의사소통(F[1, 372]=1.054, p>0.05), 타 의료직과의 관계(F[1, 372]=0.220, p>0.05), 의료윤리의식(F[1, 372]=0.081, p>0.05), 자기개발(F[1, 372]=3.081, p>0.05)의 7개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전공의의 전공계열을 내과계열과 외과계열로 구분한 후 진료수행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Pillai’ T2=0.061 (p>0.05), Wilks’ Lambda=0.939 (p>0.05), Hotelling’s T2=0.065 (p>0.05)로 나타나 진료수행 자기효능감 하위요인의 조합된 평균이 전공의의 전공계열에 따라 유의미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의학지식 습득 및 적용(F[1, 92]=2.084, p>0.05), 임상추론(F[1, 92]=1.277, p>0.05), 임상술기(F[1, 92]=1.069, p>0.05), 환자 의사소통(F[1, 92]=0.143, p>0.05), 타 의료직과의 관계(F[1, 92]=0.078, p>0.05), 의료윤리의식(F[1, 92]=0.016, p>0.05), 자기개발(F[1, 92]=0.130, p>0.05)의 7개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고찰

본 연구에서는 의사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개인의 믿음(자신감)이나 기대를 의미하는 진료수행 자기효능감에 대해 학생과 전공의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고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의학지식 습득 및 적용과 임상추론 자기효능감을 제외한 5개 요인에서 학생과 전공의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임상술기 자기효능감은 전공의가 학생보다 높았다. 반면, 환자 의사소통, 타 의료직종과의 관계, 의료윤리의식, 자기개발에 대한 자기효능감은 학생이 전공의보다 높았으며, 이 중 의료윤리의식은 학생과 전공의 집단에 의한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즉, 지식에 대해서는 학생과 전공의가 차이가 없었지만, 술기에 대해서는 전공의가 자기효능감이 높았고, 태도 측면에 해당하는 의사소통, 타 직종과의 관계, 의료윤리의식, 자기개발에 대해서는 학생이 자기효능감이 높았고, 전공의는 오히려 낮았다. 학년이 올라가고 직접 환자를 보는 전공의 과정이 되면서 더 많은 지식을 배우고 경험하기 때문에 자기효능감은 증가하며, 임상술기에 있어서는 그러한 결과가 더 두드러진다[8].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볼 때, 본 연구에서와 같이 학생보다는 전공의가 임상술기 측면에서 더 높은 자기효능감을 나타내었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의학지식의 습득 및 적용과 임상추론은 교육이나 경험이 쌓일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임상추론과정은 경험이 많은 임상의사와 학생 간에 차이를 보인다[9]. 전공의의 경우에도 진료 과정에서 대부분 지도의사의 지시를 받는 수련과정에 있기 때문에 직접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일 수 있어 학생들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태도에 해당하는 환자 의사소통, 타 직종과의 관계, 의료윤리의식, 자기개발에 대한 자기효능감의 평균점수는 3.42에서 3.94점의 분포를 보였는데, 이는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던 임상술기에 대한 자기효능감의 평균점수가 학생 3.18과 전공의 3.35점의 분포를 보였던 것에 비해 대체적으로 더 높은 자기효능감을 나타내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학생과 비교하여 전공의가 태도에 해당하는 4개의 효능감에 대해 학생에 비해 낮은 점수를 보였다. 자기효능감의 근원 중 하나가 성공경험(mastery experience)인데, 실패경험이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을수록 자기효능감은 떨어질 수 있다. 실제 환자를 보고 임상을 경험하며 학생에 비해 책임이 주어진 전공의의 경우, 역량이 있더라도 훨씬 더 자신감의 평가에 있어 신중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학생들은 임상실습을 경험하긴 하지만, 실제 환자 진료에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 부딪혀 보지 않았기 때문에 진료 상황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실패 경험을 해 보진 못하였기 때문에 자기효능감 자체는 높게 나타났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측면으로 보면, 우리나라 전공의 교육을 위한 질적 변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임상지식과 술기의 습득이 최우선시 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며, 의과대학교육만으로는 이러한 태도적인 측면의 교육이 부족하고 전공의 수련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재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는 환자의 권리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수련과정 중에도 의학 지식이나 술기뿐만 아니라 환자면담과 의사소통 기술이나 임상의료윤리[10] 등에 대한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한 여러 연구 결과들을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의료윤리문제의 인식과 해결능력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전공의가 학생들보다 낮았다는 연구 결과[10]와도 일부 일치하는 결과이다.
학생과 전공의의 성별에 따라 진료수행 자기효능감 하위요인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측정하는 자기효능감 영역이 다르긴 하지만, 자기효능감이 성별 차이가 없다는 선행 연구를 뒷받침하는 결과이다[3]. 또한 전공의의 전공계열에 따른 차이도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진료수행 자기효능감은 성별이나 전공계열에 따른 차이를 보이기 보다는 교육단계에 따른 차이가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본 연구는 의사 직무수행에 요구되는 능력에 대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개인의 믿음(자신감)이나 기대에 대해 학생과 전공의 간에 차이가 있음을 파악하였으며, 이는 학생교육 뿐만 아니라 전공의 교육에서도 지식이나 술기 뿐만 아니라 태도적인 측면에서의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할 수 있는 실증적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자기효능감이 전공의 과정에서 실제 환자를 보면서도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수련의 교육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일부 의과대학 학생과 대학병원 전공의만을 대상으로 하여 표집 대상에 제한이 있어 전체를 대상으로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연구 대상을 1, 2학년과 인턴으로 확대하여 구체적으로 분석한다면, 단계별로 요구되는 자기효능감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학생들의 실습경험과 만족도 등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다양하게 고려하지 못하였다는 한계점이 있어, 향후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본 연구는 일정 시점에서 교육단계별 차이를 살펴본 것이기에 개인이 교육단계가 올라가면서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향후에는 종단 연구(longitudinal study)를 통해 학생들의 변화를 추적조사하고 개인별 피드백을 해 주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able 1.
Differences in Self-Efficacy in Clinical Performance between Students and Residents
Medical student
Resident
F p-value η2
No. Mean SD No. Mean SD
Knowledge acquisition and application 265 3.21 0.50 109 3.35 0.48 2.663 0.104 0.007
Clinical reasoning 265 3.53 0.51 109 3.44 0.53 2.500 0.115 0.007
Clinical skills 265 3.18 0.50 109 3.35 0.53 8.919 0.003 0.023
Communication with patients 265 3.73 0.51 109 3.44 0.46 26.779 0.000 0.067
Relationships with other health professionals 265 3.66 0.58 109 3.42 0.57 12.807 0.000 0.033
Medical ethics 265 3.94 0.56 109 3.53 0.59 40.136 0.000 0.097
Self-development 265 3.75 0.52 109 3.42 0.52 32.380 0.000 0.080

SD: Standard deviation, η2: Eta square.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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